퍼스트레이디 영화개봉, 줄거리.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구속! 정말 퍼스트레이디 영화개봉일자의 타이밍이 정말 누가 예언을 한 것 같이 적절한 시기에 개봉을 한다. 12월 3일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선포와 해제. 그리고, 윤 정부의 책임추궁에 정국이 혼란한 이때 젊은이들이 더 많은 정치적 관심을 쏟고 있는 시점에서 이렇게 영화가 오늘 개봉이 된다. 페스트레이디에 대한 영화 줄거리를 알아보기로 한다.
퍼스트레이디 영화개봉, 줄거리.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구속!
더 퍼스트레이디(The First Lady). 정치에 관심이 있던 없던 first lady가 대통령 영부인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사실,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로 열심히 선거운동을 할 당시에도 윤 대통령 본인보다 김건희 여사가 엄청난 논란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
하지만, 젊은 세대들은 정치에 관심이 별로 없었고, 장. 노년층의 투표로 인하여 윤석열은 대통령에 당선이 되고 만다. 그러나, 국정수행에 있어 날이 갈수록 지지율은 떨어졌고, 급기야 이번 12.3 비상계엄선포까지 하는 황당한 사고까지 쳐 버린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 요즘 젊은이들의 정치참여가 너무나 많아졌다. 그리고, 영화에서나 볼 법한 비상계엄까지 경험을 한 세대가 되어 버린 상황에서 이번 퍼스트레이디에 대한 영화에 더욱더 관심이 커져가고 있는 상황이다.
주된 내용은 김건희여사의 주요 사건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것이다. 짧은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 돋보이고 싶은 욕심에 학력과 경력을 부풀리고 논물 표절 의혹에 휩싸인 대한민국 대통령 영부인. 숱한 무속인 관련설. 대통령실과 공관이전논란, 국정개입을 넘어선 공동정권설, 과거 저지른 사문서 위조와 주가조작 연루 사건, 고가의 디올백 수수, 양평고속도로 노선변경, 민간인 국정 개입 의혹 등 다이내믹한 대한민국의 영부인의 실체적 이야기를 다룬 용산 VIP를 둘러싼 문제적 다큐멘터리 영화.
이와 같이 김건희 여사에게 둘러싸인 이슈를 영화한 내용이다. 그런데, 과연 대통령의 영부인이 되고 나서만 문제가 되는 것일까? 그렇지는 않은 상황이다. 영부인이 되기 전에도 많은 이슈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퍼스트레이디 영화개봉 상영(개봉) 관과 개봉취지.
퍼스트레이디의 경우 아래와 같은 일정으로 개봉을 하고 감독과 주된 사항을 확인하면 다음과 같다.
- 개봉일자 : 2024. 12. 12 (목요일)
-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능
- 장르 : 다큐멘터리
- 상영시간 : 105분
- 배급처 : 영화사 키노
- 제작처 : 서울의 소리
- 영화감독 : 애몽
이 영화의 경우 윤 대통령이 정권수행을 잘해서 지지율 기분이 탄탄했을 경우 상영자체가 힘들었을 것이다. 자명한 사실이다. 이 영화를 제작할 당시부터 제재가 들어온 것은 사실이고, 기자회견을 무산시키는 행위로 1년 전 발생한 일도 있었다. 하지만, 현 상황에서는 개봉을 방기는 상황이고, 많은 젊은 층들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제작진 역시 이 영화에 대한 취지는 아래와 같이 이야기를 하였다.
"정치적 무관심층과 중도층 특히 20~30대 젊은이들이 이 영화를 편견 없이 봐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사실 이것은 편견 없이 봐줄 수는 없는 것이다. 말 그대로 정치적 성황이 확 드러나는 상황이기 때문에 관점에 따라 판단은 달라질 것으로 생각은 되지만, 이번 특검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이 된다.
12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김건희 여사 특검법 수용예상
무슨 생각으로 12월 3일.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했는지 모르겠으나, 이번 계엄으로 인하여 완벽하게 정권은 무너져버렸다. 아무리 좋은 생각을 하고 지지를 받는 국회의원들도 국민의 힘에 있다면 지탄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12월 7일 국회의원으로서 수행해야 할 윤 대통령 탄핵에 대한 투표 자체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이제 정권의 몰락은 시간문제다. 아니, 정권의 몰락은 시작되고 있다. 이제 내란의 수괴로 지목을 받고 있는 윤 대통령. 그리고, 탄핵에 대한 반박을 준비하는 윤 대통령의 모습은 불쌍하기까지 한 상황이다. 이들은 아직 한남동 관저에서 변호사들을 만나며 형량을 줄이기 위한 계략을 짜고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이 된다.
하지만, 이제 퍼스트레이디. 이 영화로 인하여 김건희 여사 특검법. 역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 시간이 멀지 않은 것으로 생각이 된다. 이번 주 12월 14일 탄핵과 동시에 대통령의 직무는 중지가 되고, 이제 민간인 신분으로 과연, 특검법 등을 막아 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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