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수 정명석1 김기수, JMS 정명석 따라하기 비판 논란. 방송인 김기수가 불편한 행동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개인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JMS 교주 정명석'에 대한 인물묘사가 문제가 됐다. 해학이나 풍자의 개념보다는 우스꽝스러운 표현에 지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이후 김기수의 원색적인 욕설 역시 저급한 해석일 뿐이라고 비판을 받고 있다. 김기수의 JMS 정명석 따라 하기 방송 김기수는 최근 자기 개인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팬들과 소통 중이던 그는 들고 있던 닭 뼈를 갖고 인물 묘사를 시작했다. 그가 따라한 인물은 사이비라고 알려진 'JMS(기독교복음선교회)'의 정명석이다. 그는 숱한 성 추문과 성범죄에 휩싸인 인물이다. 감기수는 닭 뼈를 자기 입술 사이에 끼운 채 "하늘이 말이야. 어? 하느님이 나야. 내가 메이아야"라며 말을 이어갔다. .. 2023.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