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아이1 장제원, 대통령 바이바이. 술은, 아이~~???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차기 총선에서 대통령실이 검사 수십 명 공천을 계획하고 있다'라는 소문에 대해 "괴담"이라고 단언했다. 장의원은 7일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해 열린 의원총회 뒤 기자들과 만나 "괴담 같은 게 많이 나와 걱정. 언론의 생각인지 만들어낸 이야기인지, 검사가 몇 십 명이 공천받는다. 이런 것은 있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장제원의원, 국민의힘 전체를 대변하네 장제원 의원은 "총선 관련해 새 인물을 영입하더라도 지역, 세대, 직군 이런 걸 잘 분배해 궁극적으로 이기는 게 목적이지 누구를 국회의원 시키는 게 목적이 아니다.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장의원은 "총선이 1년이나 남았고 김기현대표나 우리 지도부가 꾸려진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공천에 대한 논의가 있.. 2023. 4. 7. 이전 1 다음